경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가 입구에 출입을 통제하는 ...
겨울철 대표 축제인 공주 군밤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밤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 밤 산업 박람회까지 함께 열려 첫날부터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대형 화로마다 밤 굽기가 한창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위에서 철망에 담긴 ...
SPC삼립이 경기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햄버거 업체 등 B2B 거래처에 오늘부터 제품 공급을 재개합니다. SPC삼립은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의 대체 생산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
경찰청은 오늘(5일)부터 이틀 동안 초국경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 ’사슬 끊기’의 두 번째 회의입니다. 인터폴과 아세아나폴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스캠 범죄 등 45건 관련 추적 단서를 공유할 예정 ...
경기 시흥에 있는 SPC 삼립 시화 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경상을 입은 가운데,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 있는 제빵기계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는데, 오늘(5일)도 추가 감식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검게 그을린 건물 외벽 아래로, 타다 남은 외장재가 금방이라도 ...
지난해 환치기와 자금세탁, 마약 밀수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 민생범죄 2천여 건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적발된 초국가 민생범죄는 2천366건으로 금액으로는 4조 6천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범죄 자금 불법 유출입이 228건, 3조 천억 원 규모였고 마약 천256건, 안전위해 물품 88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우 ...
미국 정부가 내부적으로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25%로 올리는 내용을 공식화하는 관보 게재 협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에 급파됐던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대화 상대인 제이미슨 그리어 USTR ...
여한구 본부장은 또,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대미투자특별법의 최대한 빠른 처리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여야의 신속 처리 합의가 미국 설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 본부장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 한 구 / ...
미국의 관세 재인상이 현실화할 거라는 우려 속에,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입법 속도전’에 나설 텐데, 여야 모두 ’국익’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입법 지연 ...
미국이 방위·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무역 연합 결성을 공식화하고 한국 등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에서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핵심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많은 이들이 뼈저리게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 무역 ...
아마존이 오픈AI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인 가운데 오픈AI가 아마존에 맞춤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주는 방안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픈AI는 자체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투입해 아마존의 AI 제품에 ...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우주기술 자립화를 통해 K-스페이스 시대를 열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오 청장은 "실질적 성과 ...